IH 코업후기입니당
안녕하세요!
저 윤영이에요 ^^
일정이 딱 8개월만 있다보니 IH 코업을 선택하게 됐어요,
어찌어찌하다가 보니 벌써 밴쿠버에 와있네요 ㅎㅎ
일단 수업시작한지는 며칠 안되서 아직 시차적응도 못한터라 계속 피곤하기는한데
막상 수업할때는 또 말짱해지긴 해요, 집에 가서 완전 기절 ㅋㅋㅋㅋㅋ
사진은 그냥 대충한번 찍어봤어요 ㅎㅎ
시설은 그냥 나쁘지 않아요 상가시설이라 근처에 먹을 데도 많고 좋아요,
학교 수업도 재밌어요, 아직 며칠안되서 잘은 모르겠지만 영어공부좀 더 하고 갈걸 그랬어요.
그래도 한국학생들이 좀 많아서 (단점이면 단점이랄까..) 이것저것 도움 받으면서 잘 적응해내고 있어요
이제 빨리 아르바이트를 구해보려구요.
공부 열심히 해가지구 영어많이 늘려갈게요!
코업 후기였습니당 ㅎㅎ